부산 구평동서 승용차 5m 아래로 추락..70대 운전자 부상
이유진 기자 2022. 10. 24. 16:06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4일 오전 11시34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이면도로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난간 펜스를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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