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사상 수상자 3명 선정.."교육 발전 기여"

윤우용 2022. 10. 24.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4일 제20회 충북교사상 수상자로 김석순(충주 목행초)·엄정은(진천 상신초)·정승섭(충주고) 교사를 선정, 시상했다.

이들은 표창패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상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우대하고 학생이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경력 10년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동료교사·학부모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석순·엄정은·정승섭 교사(왼쪽부터)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4일 제20회 충북교사상 수상자로 김석순(충주 목행초)·엄정은(진천 상신초)·정승섭(충주고) 교사를 선정, 시상했다.

이들은 표창패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상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우대하고 학생이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경력 10년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동료교사·학부모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yw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