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내년도 주요 업무 구상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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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까지 4회에 걸쳐 '2023년 주요 업무 구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구정 방향인 '더좋은 미래로! 유성스타'를 구체화하는 역점과제 83개와 주요 업무 117개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구는 논의한 의견을 토대로 주요 업무 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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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총 4회 진행…역점과제 등 200개 사업 논의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까지 4회에 걸쳐 '2023년 주요 업무 구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구정 방향인 ‘더좋은 미래로! 유성스타’를 구체화하는 역점과제 83개와 주요 업무 117개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구는 논의한 의견을 토대로 주요 업무 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체감형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집단지성을 발휘, 유성구의 시책들이 우수사례로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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