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자활참여자 힐링 워크숍
조정호 기자 2022. 10. 24.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여군은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신규 시책 사업으로 '2022년 자활참여자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험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재충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힐링 워크숍에는 자활참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부여군은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신규 시책 사업으로 '2022년 자활참여자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험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재충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힐링 워크숍에는 자활참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라는 주제로 행복특강, 반려식물만들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힐링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수동적인 교육 수강이 아닌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박정현 군수는 "매일 자활·자립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참여자들에게 이번 하루만큼은 풍족하게 힐링하는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의 힐링을 위한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 즉설]국민의힘 의원 30명은 고민 중…세 번째 '김건희 특검' 이탈표는? - 대전일보
-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스크린 골프장 등 호화시설 없다" - 대전일보
- "2000조 원은 '껌값'"…러시아, 구글에 200구(溝) 달러 벌금 - 대전일보
- "잘못했습니다"…'흑백요리사' 유비빔, 돌연 폐업 이유는 - 대전일보
- 정부, ICBM 발사에 "北 개인 11명·기관 4개 대북독자제재" - 대전일보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법률적 문제 없다…상황 지켜봐야" - 대전일보
- 尹 대통령 지지율 20%도 '붕괴'…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 - 대전일보
- 서해선 복선전철, 18년 기다림 끝에 개통...내일부터 본격 가동 - 대전일보
- 한미, 한반도 문제 논의…"北 러 파병 동향 및 전쟁 투입 공유" - 대전일보
-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