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육회, 31일까지 제8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체육회가 리틀야구 활성화로 야구 저변확대 및 유망 유소년선수 조기발굴을 위한 '2022 제8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 개막해 31일까지 10일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중촌근린공원 리틀야구장, 한밭중학교, 샘머리야구장, 충남중학교, 유천초등학교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리틀야구 선수단 80개팀 1600여 명이 경쟁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체육회가 리틀야구 활성화로 야구 저변확대 및 유망 유소년선수 조기발굴을 위한 ‘2022 제8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 개막해 31일까지 10일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중촌근린공원 리틀야구장, 한밭중학교, 샘머리야구장, 충남중학교, 유천초등학교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리틀야구 선수단 80개팀 1600여 명이 경쟁을 펼친다.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정구선 대전체육회 부회장, 이성호 대전야구소프트볼협회장,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박찬호 팀61 대표, 김응룡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꿈나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건물 안에서 나란히 '노상방뇨' 부부…거울에 딱 걸렸다 [영상]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