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현대옥,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위원회에 500만원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향토기업인 '전주현대옥(대표 오상현)'이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위원회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24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전주현대옥의 오상현 대표, 현성국 본부장,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위원회의 두재균 위원장과 이강선 공동집행위원장, 서두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향토기업인 ‘전주현대옥(대표 오상현)’이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위원회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24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전주현대옥의 오상현 대표, 현성국 본부장,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위원회의 두재균 위원장과 이강선 공동집행위원장, 서두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오상현 대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교직원과 교육기관 및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북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두재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전북 교육 발전을 위해 4년 연속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자와 학부모, 시민활동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위원회는 매년 지역 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을 선정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