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영 아나운서, 웹소설 작가 데뷔..내 맘대로 전하는 뉴스는?

박성기 기자 2022. 10. 24.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가영 아나운서가 최근 웹툰, 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채팅소설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는 아나운서 한민영이 화재사고에서 사망자를 부상자로 잘못 보도하는 실수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채팅 소설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로 작가 데뷔한 박가영 아나운서. 제공|박가영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박가영 아나운서가 최근 웹툰, 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카카오페이지에 지난달 베타 서비스로 오픈한 '채팅소설'을 통해서다. 작품명은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박가영은 2014년 연합뉴스TV 출신으로, 올해 퇴사했다. 현재 평일 오전 SBS '모닝와이드'에서 '파워스포츠'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시황아나운서와 게임 유튜브 '게임할가영'도 운영 중이다.

채팅소설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는 아나운서 한민영이 화재사고에서 사망자를 부상자로 잘못 보도하는 실수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사망자가 살아나면서, 뉴스 보도를 할 때마다 민영이 원하는 대로 사건이 변하기 시작한다. 하루아침에 생긴 능력으로 명예와 부를 탄탄히 쌓아나가던 중 되돌릴 수 없는 보도 실수를 또 한 번 저지르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카카오톡을 주고받듯 등장인물의 짧은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채팅소설'은 스마트폰을 계속 터치해야 텍스트가 나오기 때문에 대화에 직접 참여하거나 게임을 하는 느낌을 준다. 실시간 대화처럼 이어져 짧은 시간 동안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내용에 따라 움짤(움직이는 이미지), 내레이션, 음악이 어우러진다.

박가영 아나운서는 "뉴스 앵커로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늘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해왔다. 그래서 처음 작품 제의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아이디어가 '내가 뉴스에서 하는 말들이 실제로 다 이뤄진다면?'이었다"라며 "말도 안 되는 상상이지만 그게 바로 이 소설의 묘미니까 같이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작품 의도를 전했다.

▲ 박가영 채팅 소설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