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6일부터 '취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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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2022 취업 FESTIVAL'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와 서울북부고용센터·주한외국인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내 아트홀·영근터·대강의동·차미리사기념관 등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자고 기획했다"며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에게도 행사를 개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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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덕성여대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2022 취업 FESTIVAL’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와 서울북부고용센터·주한외국인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내 아트홀·영근터·대강의동·차미리사기념관 등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자고 기획했다”며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에게도 행사를 개방한다”고 설명했다.
손재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일어일문학전공 교수)는 “청년들이 좋아할 만한 기업들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라 기대가 되며 오랜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취업페스티벌이라 많은 분들이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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