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관현악·작곡학부 정기연주회..외부인도 무료관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는 관현악·작곡학부 학생들 정기연주회가 26일 오후 7시 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관현악·작곡학부는 매년 관현악 정기연주회를 2번, 현악 정기연주회와 관악 정기연주회를 각각 1번씩 진행한다.
박대진 관현악·작곡학부 교수 지휘 아래 스티븐 라이네케작곡의 '자유의 초상'(Portrait of Freedom)·'필라투스:용의 산'(Pilatus: Mountain of Dragons) 등을 연주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관현악·작곡학부 학생들 정기연주회가 26일 오후 7시 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관현악·작곡학부는 매년 관현악 정기연주회를 2번, 현악 정기연주회와 관악 정기연주회를 각각 1번씩 진행한다. 1~4학년 62명이 땀과 열정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박대진 관현악·작곡학부 교수 지휘 아래 스티븐 라이네케작곡의 ‘자유의 초상’(Portrait of Freedom)·‘필라투스:용의 산’(Pilatus: Mountain of Dragons) 등을 연주한다.
금관의 박진감 넘치는 매력과 목관의 청아하고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 19 방역 완화에 따라 재학생은 물론 외부인 입장을 허용했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울에 비친 충격적인 광경…상가 건물서 사이 좋게 노상 방뇨한 부부(영상)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안양, 창단 11년 만에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종합)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