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날..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 맞이 퍼레이드

권진영 기자 2022. 10. 24. 14: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죽은 자들의 날'을 앞두고 해골 캐릭터인 카트리나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