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이희훈 교수, 경찰의날 유공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김아영 2022. 10. 24.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 선문대는 법·경찰학과 이희훈 교수가 제77주년 경찰의날을 맞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집회로 인한 소음과 교통소통 방해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규제 방안을 제시해 집시법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오는 26일 경찰청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집시법 개정 세미나에서 '집회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평온권 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 선문대는 법·경찰학과 이희훈 교수가 제77주년 경찰의날을 맞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집회로 인한 소음과 교통소통 방해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규제 방안을 제시해 집시법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오는 26일 경찰청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집시법 개정 세미나에서 '집회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평온권 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창립 20주년 특집-혁신이 답이다⑥] 사건만 터지면 '보복성 입법'...IT업계 '한숨'
- [인터뷰] 野 전수미 "한반도 프로세스, '평화-인권' 투트랙으로"
- [버려진 아이들<상>] 세상이 버거운 엄마의 마지막 선택 '베이비박스'
- "일한 만큼 번다"…5년간 운수업 신규 취업자 절반 이상이 2030
- '국정동력 잃을라'…與, 중도층 이탈에 깊어지는 고심
- 이번 주 주요기업 실적 발표…반도체·배터리 희비 엇갈리나
- [강일홍의 클로즈업] 'BTS 병역 해법', 생색만 내다 만 정치권
- 원·달러 환율 연내 1500원 가나…强달러에 국내 산업 위축 우려
- [TMA 인터뷰] 뉴진스 "하고픈 것? 붕어빵 피크닉 겨울바다 산책 핫초코"
- [TMA 인터뷰] '핫티스트' TNX "초심 잃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