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믹스 3.0' 론칭 맞춰 사옥도 새단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자체 메인넷 '위믹스 3.0' 론칭과 함께 사옥 외벽도 새롭게 단장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일 '위믹스 3.0' 메인넷을 오픈하고 주말 사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와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위믹스파이'를 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자체 메인넷 ‘위믹스 3.0’ 론칭과 함께 사옥 외벽도 새롭게 단장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일 ‘위믹스 3.0’ 메인넷을 오픈하고 주말 사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와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위믹스파이’를 출시했다. 이에 맞춰 사옥 외벽도 ‘위믹스 3.0’ 이미지도 새로 꾸몄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3.0’을 앞세워 전분야를 아우르는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21일 전사 직원 대상의 메일을 통해 “‘위믹스 3.0’은 모든 것을 품는 메가 에코시스템을 목표로 토큰, NFT, 디파이 등과 같은 기술 기반을 게임, 미술품,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지금은 없는 새로운 분야에 적용해 디지탈 이코노미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세계 1억명이 즐긴 '닌자 머스트 다이', 국내 사전 예약 돌입
- [콘텐츠 핫&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모바일’ 소설 ‘링’과 콜라보
- ‘트라하 글로벌’ 11월2일 정식 출시…직접 컨트롤 통한 재미 업그레이드
- 독자적인 길 걸어 온 ‘던파모바일’ 액셔 RPG 대명사 ‘굳히기’
- 넷마블, TPS MOBA ‘파라곤:디 오버프라임’ 파이널 테스트 11월10일부터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카카오식 AI ‘카나나’…시장은 냉혹했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취업비리X전처·전여친 사생활 폭로 파문 [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