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번지는 아이티..의료 서비스 소외현상까지 일어나

권진영 기자 2022. 10. 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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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솔레이유 시티에서 한 노동자가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클리닉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현재 아이티에서는 콜레라가 번지고 있다. 아이티 인구의 상당수는 심각한 연료 부족을 겪고 있으며, 무장 갱들이 지역을 장악해 고립되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22.10.0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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