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QR 접수하는 시민
김태형 2022. 10. 24. 12:2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30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민주당사 압색` 재시도에 울먹인 이재명…"비통한 심정" (상보)
- 유부남과 '불륜' 저지른 예비신부…"내 남편이 알면 어쩌죠?"
- 손흥민, 빛바랜 5차례 슈팅...토트넘, 시즌 첫 리그 2연패 수렁
- BTS 정국 모자 "1000만원에 팝니다"..외교부 직원 소유권 획득?
- 근무 중 초등학교서 성관계한 불륜남녀의 최후
- '173명 탑승'대한항공 여객기, 세부공항서 활주로 이탈…"인명 피해 없어"
- '분양가 10억인데 공사비만 6억'…쌓이는 미분양, 건설업계 '골머리'
- [누구집]`피겨 퀸` 연아가 선택한 한강뷰 신혼집은 어디?
- “집 좀 팔아주세요”…매매 안돼 전세 돌려도 무소식
- 이들은 왜 1300억짜리 모네 그림에 으깬 감자를 던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