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확진 147명..전날보다 19명 감소, 전주보다 19명 증가

강승남 기자 2022. 10.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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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7명 발생, 누적 확진자수가 33만7736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22일·166명)보다 19명 감소했지만, 일주일(16일·128명)보다는 19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12~17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179명으로, 직전 일주일(5~11일·161명)보다 18명 늘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04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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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302명 증가한 2531만1636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7명 발생, 누적 확진자수가 33만7736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없다.

제주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22일·166명)보다 19명 감소했지만, 일주일(16일·128명)보다는 19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12~17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179명으로, 직전 일주일(5~11일·161명)보다 18명 늘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04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6%로, 가용병상은 46병상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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