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손흥민, 가장 어려운 인터뷰 상대..포스+여유 남달라"(라디오쇼)

이해정 2022. 10.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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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주현영이 주기자 연기를 하며 가장 어려운 상대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꼽았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주현영이 출연했다.

'SNL 코리아'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던 주현영은 배우 이병헌과 축구선수 손흥민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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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주현영이 주기자 연기를 하며 가장 어려운 상대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꼽았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주현영이 출연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으로 사랑받았던 주현영은 "동그라미가 평상시에 저랑 너무 텐션이 다르기 때문에 작가님이 요구한 부분을 열심히 수행했다. 작가님과 촬영 전에 자주 만나면서 애니메이션이나 특이한 인물을 많이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처음부터 좋아해주셨냐'는 질문에 "느낌은 맞는데 아직은 '척'하는 것 같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색깔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SNL 코리아'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던 주현영은 배우 이병헌과 축구선수 손흥민도 만난 바 있다. 주현영은 "제가 처음 크루로 들어간 날에 이병헌 님이 오셔서 완전 얼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주기자 캐릭터를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손흥민 선수가 가장 어려웠다. 느낌과 여유가 남달라서 제가 버벅이고 실수를 하니 농담을 하면서 떨지 말라고 해주시더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명수는 "월드 와이드 스타들도 만나봐야 성장하는 거 아니냐"며 다독였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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