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3일 495명 확진..일주일 만에 1000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효과로 일주일 만에 10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495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84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날(22일, 1193명)보다 698명 감소했고, 지난주 같은 요일(16일, 408명)에 비해선 87명 증가한 수치다.
추가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효과로 일주일 만에 10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495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84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날(22일, 1193명)보다 698명 감소했고, 지난주 같은 요일(16일, 408명)에 비해선 87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1782→1411→1098→1204→1216→1193→495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2명, 70대 3명, 60대 2명, 10대 1명으로 총 8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8.6%,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0.0%로 나타났다.
hun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