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3일 514명 확진..1주전보다 202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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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23일 5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281명, 제천 60명, 충주 49명, 진천 26명, 음성 23명, 영동 21명, 증평 17명, 괴산·옥천 14명, 보은 6명, 단양 3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0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2745명, 사망자는 8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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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생산지수 1.03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23일 5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281명, 제천 60명, 충주 49명, 진천 26명, 음성 23명, 영동 21명, 증평 17명, 괴산·옥천 14명, 보은 6명, 단양 3명이 확진됐다.
전날 711명보다 197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312명에 비해선 202명 늘었다.
검사유형별로는 보건소 61명, 의료기관 18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435명이다.
입원환자 4683명(병원 9명, 재택치료 4503명, 다른 시도 171명)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0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2745명, 사망자는 88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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