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45명 확진..'주말 효과' 7일 만에 세 자릿수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감소했다.
24일 0시 기준으로, 23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645명(해외 4명)이다.
10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만 6540명이다.
최근 일주일(17일~23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8435명, 하루 평균 1205명꼴로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감소했다.
24일 0시 기준으로, 23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645명(해외 4명)이다. 주말 효과 영향으로 전날(1283명)보다 638명이나 줄었다.
창원 210명, 양산 91명, 김해 87명, 진주 53명, 거제 52명, 밀양 32명, 사천 22명, 통영 20명, 함안 15명, 고성 15명, 거창 12명, 함양 10명, 하동 9명, 창녕 7명, 남해 4명, 의령 2명, 산청 2명, 합천 2명이다.
5~60대 환자 2명이 숨지면서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1510명으로 집계됐다.
10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만 6540명이다. 1일 1364명, 2일 690명, 3일 975명, 4일 1946명, 5일 1567명, 6일 1226명, 7일 1057명, 8일 1107명, 9일 409명, 10일 915명, 11일 1544명, 12일 1416명, 13일 1190명, 14일 1091명, 15일 1036명, 16일 572명, 17일 1609명, 18일 1440명, 19일 1121명, 20일 1115명, 21일 1222명, 22일 1283명, 23일 645명이다.
최근 일주일(17일~23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8435명, 하루 평균 1205명꼴로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이후 27일 연속 2천 명 아래를 유지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2만 3394명(입원 31명·재택치료 6961명·퇴원 151만 4982명·사망 1510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검찰,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재시도
- 결혼식 끝나자마자 총탄 맞은 신랑…끝내 숨져
- 대한항공 여객기, 세부공항서 악천후로 활주로 이탈‥인명피해 없어
- [그래?픽!]그들은 왜 취하는가…韓은 '마약과 전쟁'
- 잇단 해고와 임금체불…경비원 갑질 근절 대책 없나
- 北 상선 NLL 침범에 軍 경고사격 퇴거…北 방사탄 10발 발사
- 따릉이가 집값 낮춘다고?…"고급 아파트 입주민들 선호 안 한다"
- 이재명 "尹 연설 앞두고 또 압색…도의 사라지고 폭력만 남아"
-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국민의힘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
- 北 NLL 침범에 軍 경고사격 퇴거…北도 방사탄 10발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