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빠르면 이번주 인사..ENM 수장에 73년생 구창근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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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이번 주 CJ그룹 인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가 CJ ENM의 대표 이사에 선임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올해는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둬 인사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CJ ENM에 변화를 주기 위해 구 대표를 내정하는 등 수장 교체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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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CJ그룹 임원 인사 규모 소폭 그칠 듯…예년보다 앞당겨 단행
'애널리스트 출신' 구창근 대표 ENM 맡고 강호성 대표 지주사로 이동할 듯
![[서울=뉴시스] CJ ENM의 대표 이사 내정설이 돌고 있는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의 모습.(사진=CJ그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24/newsis/20221024100244208pgbg.jpg)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빠르면 이번 주 CJ그룹 인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가 CJ ENM의 대표 이사에 선임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이 CJ ENM 수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빠르면 이번 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둬 인사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CJ ENM에 변화를 주기 위해 구 대표를 내정하는 등 수장 교체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현 회장은 신임 CJ ENM 신임 대표로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생 구 대표는 CJ그룹 내 가장 젊은 CEO로 트렌드에 밝은 만큼 CJ ENM의 커머스와 영화 부문에서 반등을 이끌어낼 적임자로 꼽힌다.
구 대표는 과거 10여년간 삼성증권 등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식품 분야를 주로 맡은 경험도 있다. CJ가 대한통운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그룹에 합류했다.
강호성 대표는 CJ ENM 지주사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 강 대표는 2020년 10월 인사를 통해 프로듀스101 순위조작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실추된 CJ ENM을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신임 대표들이 조직을 살피고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연말 인사를 빠르게 실시해왔지만 최근 수년간 12월에 단행되는 등 비교적 늦어졌다"며 "올해는 비교적 빠른 시기에 그룹 임원 인사를 통해 내년을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구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바 있다. 2010년 8월 CJ그룹 기획팀에 합류한 이후 CJ GLS 사업담당, CJ그룹 사업팀장 및 전략1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 CJ푸드빌 대표이사, 2019년 CJ올리브영 대표이사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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