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해외 수출 매출 성장에 3분기 견조한 실적 예상"-신한

차은지 2022. 10. 24.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F&F에 대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F&F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57억원, 1329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124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해외 수출 매출이 2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F&F에 대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F&F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57억원, 1329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124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해외 수출 매출이 2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중국 락다운 영향이 사라진 건 아니지만 타 중국 소비 수혜주와 다르게 6월부터 빠르게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 회복세가 돋보였고 9월 겨울 시즌 오더가 3분기 실적에 소폭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F&F는 패션업종 대장주로서 세르지오 타키니와 테일러메이드의 연결 자회사 반영을 통한 신성장 모멘텀 확보는 중장기 성장을 이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합병(M&A)으로 유럽, 미국향 사업을 포함하게 된 점도 동사의 타깃 밸류에이션을 높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박 연구원은 "해외 소비재 기업들의 중국 실적을 보면 7~8월보다 9월에 소폭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추세 회복인지는 봐야겠지만 중국 영업 상황이 지금보다 나쁠 수는 없어 보여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