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엠플러스, 2차전지 미국향 장비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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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4일 엠플러스에 대해 4분기에 2차전지 미국향 장비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매출처 다변화가 기대된다. 현재 유럽, 일본, 미국의 유수의 업체와 파일럿 장비를 통해 장비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내년부터 유럽, 일본업체에서 각각 1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장비 수율 안정화로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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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KB증권은 24일 엠플러스에 대해 4분기에 2차전지 미국향 장비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지난 2003년 설립된 파우치형과 각형 타입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장비 회사"라며 "2012년 SK이노베이션 턴키 1기 라인을 공급하며 최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됐고 최근까지 SK온향 파우치형 장비 공급을 주력으로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79억원, 영업손실 70억원, 당기순손실 71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방산업 투자 지연에 따른 수주 감소가 있었고 원자재, 인건비 등 비용 상승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이라며 "하반기는 지난해 수주 이월 분 1520억원 중 1100억~1200억원이 매출로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지난 7월13일 출범한 블루오발 SK가 4분기를 기점으로 미국향 첫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조립 공정 발주 수량 약 40~50% 공급시 약 2000억원~2500억원의 신규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는 "매출처 다변화가 기대된다. 현재 유럽, 일본, 미국의 유수의 업체와 파일럿 장비를 통해 장비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내년부터 유럽, 일본업체에서 각각 1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장비 수율 안정화로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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