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손흥민 또 침묵..토트넘, 리그 2연패

정희돈 기자 2022. 10. 24.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뉴캐슬전에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토트넘도 2연패를 당했습니다.

손흥민의 4차례 슈팅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은 가운데 토트넘은 전반 31분과 40분, 뉴캐슬 윌슨과 알리몬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에도 5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고, 2연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23점으로, 4위 뉴캐슬에 2점차로 쫓기는 불안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43033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뉴캐슬전에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토트넘도 2연패를 당했습니다.

경기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왼발슛을 날린 손흥민 선수, 전반 3분에는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다시 슛, 아쉽게 골대를 빗나갑니다.

전반 11분에는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잡았지만 이번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손흥민의 4차례 슈팅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은 가운데 토트넘은 전반 31분과 40분, 뉴캐슬 윌슨과 알리몬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9분 케인이 만회골을 뽑았지만 결국 2대 1로 졌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에도 5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고, 2연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23점으로, 4위 뉴캐슬에 2점차로 쫓기는 불안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