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3Q 호실적 전망..케이캡 매출 성장 지속-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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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4일 HK이노엔(195940)에 대해 케이캡의 국내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다, 내년부터 중국 케이캡 로열티가 본격화하고 미국 케이캡 임상 3상 진행으로 주가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케이캡의 국내외 매출은 내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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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하나증권은 24일 HK이노엔(195940)에 대해 케이캡의 국내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다, 내년부터 중국 케이캡 로열티가 본격화하고 미국 케이캡 임상 3상 진행으로 주가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3만4300원이다.

2분기 가다실 판가 인상을 앞두고 급증했던 매출액이 정상화되며 3분기 머크(MSD) 백신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6% 감소한 30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하지만, 케이캡의 미국 3상 마일스톤을 수령하면서 상쇄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7.0% 대비 개선된 9.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캡의 국내외 매출은 내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점쳤다. 케이캡의 매출액은 올해 1022억원, 내년 134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미 블록버스터로 자리 잡았지만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의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여력이 여전한 데다, 케이캡의 타 소화성궤양용제 대비 장점이 뚜렷해서다.
케이캡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도 호재 요인으로 꼽았다. 캐이캡은 타이신짠이라는 제품명으로 올해 5월 중국에 출시됐다. 내년 상반기 보험 약가 책정 후 급여 시장을 통한 매출 본격화가 전망되다는 분석이다. 올해 4월 임상 1상을 완료하고 10월에는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룧마녀서 미국 시장 진출도 순항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주가도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HK이노엔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18.4배 수준으로 주요 대형 제약사의 21.9배보다 낮다”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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