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성동 자원재활용센터서 불..11시간여 만에 진화
김낙희 기자 2022. 10. 2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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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7시 35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한 자원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다음날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이 불로 폐지 50톤과 굴삭기, 집게 크레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력 91명, 장비 30대를 동원된 가운데 불은 11시간 만인 24일 오전 6시 26분께서야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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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만원 재산피해
(천안=뉴스1) 김낙희 기자 = 23일 오후 7시 35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한 자원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다음날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이 불로 폐지 50톤과 굴삭기, 집게 크레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력 91명, 장비 30대를 동원된 가운데 불은 11시간 만인 24일 오전 6시 26분께서야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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