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소감] 아름불휘 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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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작곡가와 채정미 작사가는 "이 곡은 2년 전쯤 만들어진 노래다. 작사가 먼저 된 뒤 후에 작곡이 이뤄졌다.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애정을 갖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8년만에 과수원길 동요대회가 다시 열린다고 해 애정하는 곡과 함께 참가했다. 큰 상을 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불휘 중창단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유은재·홍채연 학생은 "성남에서 강원도까지 대회에 참가하러 왔는데 대상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 마지막에 금상과 대상만 남아서 금상일 줄 알았는데, 대상을 받아 너무 좋았다. 대회를 앞두고 두 달 동안 매일 4~5시간씩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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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곡 '맛있는 상상'
김세은 작곡가와 채정미 작사가는 “이 곡은 2년 전쯤 만들어진 노래다. 작사가 먼저 된 뒤 후에 작곡이 이뤄졌다.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애정을 갖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8년만에 과수원길 동요대회가 다시 열린다고 해 애정하는 곡과 함께 참가했다. 큰 상을 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불휘 중창단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유은재·홍채연 학생은 “성남에서 강원도까지 대회에 참가하러 왔는데 대상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 마지막에 금상과 대상만 남아서 금상일 줄 알았는데, 대상을 받아 너무 좋았다. 대회를 앞두고 두 달 동안 매일 4~5시간씩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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