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소감] 아름불휘 중창

정민엽 2022. 10. 2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은 작곡가와 채정미 작사가는 "이 곡은 2년 전쯤 만들어진 노래다. 작사가 먼저 된 뒤 후에 작곡이 이뤄졌다.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애정을 갖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8년만에 과수원길 동요대회가 다시 열린다고 해 애정하는 곡과 함께 참가했다. 큰 상을 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불휘 중창단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유은재·홍채연 학생은 "성남에서 강원도까지 대회에 참가하러 왔는데 대상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 마지막에 금상과 대상만 남아서 금상일 줄 알았는데, 대상을 받아 너무 좋았다. 대회를 앞두고 두 달 동안 매일 4~5시간씩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정을 갖고 보관하던 곡 8년만에 열린 대회서 빛봐"
김세은 곡 '맛있는 상상'

김세은 작곡가와 채정미 작사가는 “이 곡은 2년 전쯤 만들어진 노래다. 작사가 먼저 된 뒤 후에 작곡이 이뤄졌다.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애정을 갖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8년만에 과수원길 동요대회가 다시 열린다고 해 애정하는 곡과 함께 참가했다. 큰 상을 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불휘 중창단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유은재·홍채연 학생은 “성남에서 강원도까지 대회에 참가하러 왔는데 대상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 마지막에 금상과 대상만 남아서 금상일 줄 알았는데, 대상을 받아 너무 좋았다. 대회를 앞두고 두 달 동안 매일 4~5시간씩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