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경호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50조원+α로 확대..시장 불안 방지"

김성은 기자 정지형 기자 2022. 10. 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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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한 경제 금융수장들이 23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2022.10.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정지형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회사채와 단기채 시장 불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원 플러스 알파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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