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MSG 노래, 혼자라도 행사 필수..최고 히트곡"(바람의남자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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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MSG 노래를 불렀다.
MC 김성주는 박재정을 반갑게 맞았다.
이어 김성주는 박재정이 부를 노래 '바라만 본다'라는 곡을 언급하면서 "MSG 노래다. 원래 네 사람이 부르는 곡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박재정은 "제 노래 중에 가장 히트한 곡이라 꼭 불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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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박재정이 MSG 노래를 불렀다.
10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에서 김성주와 박창근은 경상도 김천을 찾아 시즌1의 마지막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박재정, 나비, 이병찬이 출연했다.
MC 김성주는 박재정을 반갑게 맞았다. 9년 전 '슈퍼스타K' 오디션에서 만난 인연이 있는 것. 박재정 또한 "벌써 9년이나 됐다"며 호응했다.
이어 김성주는 박재정이 부를 노래 '바라만 본다'라는 곡을 언급하면서 "MSG 노래다. 원래 네 사람이 부르는 곡 아니냐"고 물었다. 박재정 외에도 지석진, 강창모, 원슈타인이 함께 부르는 곡이기 때문.
박재정은 "행사 다닐 때는 스케쥴 잡기가 어려워서 혼자라도 다 불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WSG워너비로 활동한 나비 또한 공감하면서 "행사를 위해 솔로 버전을 항상 준비한다"고 말을 거들었다.
이어 박재정은 "제 노래 중에 가장 히트한 곡이라 꼭 불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바람의 남자들'은 김성주와 박창근, 72년생 동갑내기 두 남자가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바람처럼’ 떠나는 야외 공연 음악 프로그램이다.
(사진=TV CHOSUN ‘바람의 남자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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