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子 김민국 대학만 잘 가면 소원 없다"(바람의남자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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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이 김성주 2세의 대학 진학을 응원했다.
10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에서 김성주와 박창근은 경상도 김천을 찾아 시즌1의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박창근은 김성주의 소원을 이야기하면서 "성주 2세 민국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람의 남자들'은 김성주와 박창근, 72년생 동갑내기 두 남자가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바람처럼' 떠나는 야외 공연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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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창근이 김성주 2세의 대학 진학을 응원했다.
10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에서 김성주와 박창근은 경상도 김천을 찾아 시즌1의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고 직지사의 곳곳을 거닐었다. 김성주는 곳곳에 매달려 있는 연등을 보고 감탄했고, 박창근은 작은 연등을 구해와 "우리 성주 소원을 적어 주겠다"고 말해 김성주를 놀라게 했다.
박창근은 김성주의 소원을 이야기하면서 "성주 2세 민국이"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민국이가 이제 대학 원서 써야지. 민국이만 대학 진학 잘하면 소원이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창근은 "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기운을 모으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민국을 향한 응원을 연등에 적었다. 김성주는 박창근의 배려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진학만 잘하면 내가 크게 한 턱 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바람의 남자들'은 김성주와 박창근, 72년생 동갑내기 두 남자가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바람처럼’ 떠나는 야외 공연 음악 프로그램이다.
(사진=TV CHOSUN ‘바람의 남자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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