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중전 김혜수, 아들 유선호 여장도 품어준 모성애 '뭉클'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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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김혜수가 아들 유선호의 여장 비밀을 품어주며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3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은 아들 계성대군(유선호 분)의 비밀을 보듬었다.
이어 고귀인(우정원 분)과 대비(김해숙 분)까지 계성대군의 비밀을 알게 되자 임화령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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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김혜수가 아들 유선호의 여장 비밀을 품어주며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3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은 아들 계성대군(유선호 분)의 비밀을 보듬었다.
임화령은 아들 계성대군이 밀실에서 남몰래 여장을 하는 모습을 목격 경악했지만 무엇보다 아들 계성대군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걱정했다. 이어 고귀인(우정원 분)과 대비(김해숙 분)까지 계성대군의 비밀을 알게 되자 임화령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꾀를 냈다. 그 결과 대비는 아들인 왕 이호(최원영 분)와 함께 계성대군이 여장하는 현장을 급습하려다 불타오르는 밀실을 마주하게 됐다.
그런 속사정을 모르는 계성대군은 밀실 화재를 가장 먼저 신고한 사람이 중궁전 상궁이란 말만 듣고 모친 임화령에게 분노했다. 계성대군은 자신의 모든 것이 불에 타버렸다며 “제가 부끄러우셨냐. 외면하고 무사하지 그러셨냐. 불태워 없애버리니 이제 속이 시원하시냐”고 절규했다. 임화령은 그런 아들을 궁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궁 밖에서 임화령은 아들 계성대군과 함께 한 화공을 만났고, 그 화공이 여장을 한 계성대군의 초상화를 그렸다. 임화령은 밖에서 그림이 완성되기를 기다렸고 신상궁(박준면 분)이 “괜찮으시옵니까 마마”라고 묻자 “괜찮을 리가 있나. 생때같은 아들을 하나 잃었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뒤이어 임화령은 “그런데 말이다. 저 녀석 마음을 생각해봤어. 넘어서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했을 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난 외면하지 못하겠더라. 엄마니까”라며 “이제 우리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내일부터는 진짜 전쟁이다”고 아들을 보호하려 더 강해지기 위해 심기일전했다. 계성대군은 완성된 제 초상화를 받고 미소를 보였다.
임화령은 그런 계성대군을 안아주며 “누구나 마음속에는 다른 걸 품기도 한다. 하지만 다 내보이며 살 수는 없어. 언제든 네 진짜 모습이 보고 싶거든 그림을 펼쳐 보거라”고 당부했다. 계성대군이 “화는 안 나셨습니까”라고 묻자 임화령은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잠시 당황은 했다. 허나 화는 난 적 없다.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넌 내 자식이야”라고 답했다.
또 임화령은 “가장 아끼는 비녀다. 어머님께 물려받은 것이다. 내게도 딸이 생기면 주려던 것인데 너에게 주마”라며 계성대군에게 비녀를 선물하고 ‘언젠가는 말이다. 남과 다른 것을 품고 사는 사람도 숨지 않아도 될 때가 올 거야’라고 속말했다.
아들의 비밀을 알고 놀라고 당황하기는 잠시. 더 강한 모습으로 아들을 살리고 위로하는 임화령의 모성애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세자(배인혁 분)의 혈허궐 악화로 임화령의 새로운 위기가 그려지며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슈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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