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끝' 용준형, 달라진 비주얼..콘셉트 포토 공개

서지현 기자 2022. 10. 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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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로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용준형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새 EP '로너'(LONER) 3종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용준형은 청재킷에 넥타이를 매치했다.

용준형의 신보 '로너'는 래퍼 겸 보컬,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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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콘셉트 포토 / 사진=블랙메이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로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용준형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새 EP '로너'(LONER) 3종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용준형은 청재킷에 넥타이를 매치했다. 특히 앞머리를 탈색해 어딘가 묘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용준형의 신보 '로너'는 래퍼 겸 보컬,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파문에 엮어 논란을 일으킨 뒤 첫 작업물이다.

용준형이 발매하는 '로너'는 30일 저녁 6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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