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확진 299명.. 누적 28만4048명
허고운 기자 2022. 10. 22.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9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2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8만4048명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1492명이다.
군별로는 육군에서 2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9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2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8만4048명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1492명이다.
군별로는 육군에서 2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또 공군 37명, 해군 19명, 국방부 직할부대 16명, 해병대 4명, 한미연합사령부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보고됐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개팅에 '귀 없는 남자' 나왔더라"…직장 선배 주선에 20대女 난감
- "뒤에 남자 무서워, 칼 맞을 듯"…순천 여고생 피살 직감한 '마지막 통화'
- '이혼' 지연, 2세 신발 영상까지 삭제…황재균 흔적 모두 지웠다
- 文 딸 문다혜씨,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출석 조율 중"(종합)
- [단독]'짠한형' 신동엽 9년 전 산 128억 홍대빌딩 '234억' 됐다
- "흉물스러운 몸뚱아리"…제주 야시장서 '조폭 문신' 중국인 웃통 벗고 활보
- 혀 부풀리자 탁구공 크기…세계서 가장 두꺼운 혀 가진 여성[영상]
- "남편 폭력에 결국 이혼…'엄마 맞을 짓 했다'는 중학생 아들, 너무 싫다"
- '이병헌♥' 이민정, 9세 아들 농구대회 MVP에 감출 수 없는 기쁨
- '활동 중단' 가인 근황 공개…파마하고 김이나 만나 밝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