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당 핵심 지위 확립' 中 공산당 당헌에 명기
홍민성 2022. 10. 22.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당 핵심 지위와 '시진핑 사상'의 지도적 지위가 중국 공산당 당헌에 명기됐다.
'두 개의 확립'은 시 주석의 당 중앙 핵심 및 전당(全黨) 핵심 지위 확립과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적 지위 확립을 말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당 핵심 지위와 '시진핑 사상'의 지도적 지위가 중국 공산당 당헌에 명기됐다.
연합조보는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기구이자 의사결정기구인 전국대표대회(당 대회)가 폐막일인 22일 시 주석 지위에 대한 '두 개의 확립'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당장(黨章·당헌)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두 개의 확립'은 시 주석의 당 중앙 핵심 및 전당(全黨) 핵심 지위 확립과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적 지위 확립을 말한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동생·고모 아들과 결혼…'막장 근친혼' 결말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 [단독] "예비군 훈련 받으러 제주도 갑니다"…수십만명 '황당'
- "기적 일어나지 않는 한…" 삼성만 살아남게 생겼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돈 내고 누드 촬영? 개최 전부터 '시끌'…철원 누드촬영대회 결국 취소
- 나도 모르게 주소가 인천→울산…2억 고스란히 날릴 판 [최예린의 사기꾼 피하기]
- 제시, 속옷이 작은가…감당안되는 글래머러스[TEN★]
- 김연아·고우림 오늘 결혼식…아름다운 웨딩 화보 공개
- [종합] 이창훈, 6년째 아내 위치추적한 이유…오은영 "치료받아야 할 수준" 심각 ('금쪽')
- [종합] '23세 연하♥' 박수홍, 신혼집 최초 공개…애정 가득 인테리어 "깨소금 냄새 나" ('편스토랑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