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체력 증진 필요한데..루카쿠, 담배 물고 길거리 활보

신인섭 기자 2022. 10. 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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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루카쿠는 밀라노에서 산책을 하는 동안 전자 담배를 피우는 것이 발견됐다"며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루카쿠는 더 이상 부상을 입은 것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돌아갈 수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 선수라고 하더라도 기호 식품이기도 하고, 이미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마르코스 베라티 등도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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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로멜루 루카쿠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루카쿠는 밀라노에서 산책을 하는 동안 전자 담배를 피우는 것이 발견됐다"며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인터밀란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가,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다시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첼시에서의 생활이 매우 부진했기 때문이다. 첼시는 무려 1억 1,500만 유로(약 1,545억 원)를 내고 루카쿠를 품었다.

하지만 루카쿠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잦은 부상을 입으며 경기를 규칙적으로 뛰지 못했고, 경기에 나서더라도 영향력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또한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결국 루카쿠는 친정팀 인터밀란으로의 복귀를 추진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막상 임대로 떠났음에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루카쿠는 시즌 초반 3경기를 치른 뒤 근육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루카쿠는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루카쿠는 더 이상 부상을 입은 것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돌아갈 수 없다"고 전했다. 

아직 경기에 나설 몸이 아니라는 의미다. 매체는 "그는 훈련에는 돌아왔지만 현재의 신체 상태는 그가 지금 경기장에 다시 돌아오면 재차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상 복귀 날짜는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 담배를 피우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축구 선수가 담배를 피우는 것은 흔한 일이다. 스포츠 선수라고 하더라도 기호 식품이기도 하고, 이미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마르코스 베라티 등도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루카쿠는 현재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담배를 피자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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