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코오롱, 3000만달러 규모 제삼자 유상증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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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께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되는 코오롱티슈진이 다시 한번 자금 조달에 나섰다.
코오롱은 계열사 코오롱티슈진의 임상 재원 확보를 위해 내년 4월까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0만 달러(약 432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앞서 작년 12월과 올해 8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43억 원을 조달했으며 9월에는 33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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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께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되는 코오롱티슈진이 다시 한번 자금 조달에 나섰다.
코오롱은 계열사 코오롱티슈진의 임상 재원 확보를 위해 내년 4월까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0만 달러(약 432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앞서 작년 12월과 올해 8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43억 원을 조달했으며 9월에는 33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발행한 바 있다.
코오롱티슈진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을 잘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 등의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한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작년 8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달 23일 개선계획 이행명세서를 제출했고, 이달 25일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연다.
이와 별개로 코오롱티슈진은 신약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 논란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올라 2019년 5월 이후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이 회사는 작년 12월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재개했다.
조윤진 기자 j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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