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6351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12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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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6351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3일 5109명→14일 5066명→15일 4632명→16일 2394명→17일 8758명→18일 6415명→19일 5710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1일 0시 기준 1902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18.7%인 335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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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6351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0일) 동시간 5704명보다 1277명, 전주 금요일(14일) 같은 시간 5066명에 비해서는 1285명 각각 늘어난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3일 5109명→14일 5066명→15일 4632명→16일 2394명→17일 8758명→18일 6415명→19일 5710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1일 0시 기준 1902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18.7%인 335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582개 중 94개(16.2%)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4만2155명을 기록해 전날(4만1342명)보다 813명 늘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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