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롤모델은 '대처'였지만 경제 망쳐버릴 뻔..영국 역사상 최단명 총리 된 '리즈 트러스'
조도혜PD 2022. 10. 21. 18:54
'철의 여인'을 꿈꾸던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44일 만에 사임하며 영국 역사상 최단명 총리가 됐습니다. 50년 만의 최대 감세 정책을 내놓고 '감세를 통한 성장'을 외쳤지만, 섣부른 감세안은 영국 경제는 물론 트러스 총리 본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인턴 윤규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랑 결혼해줄래?”…남궁민, 진아름 울린 '영화같은 프러포즈' 공개
- BTS 진과 술 마시다가 만취한 이영지…“은퇴할래” 너스레
- “지하에 수백 억 금괴 있다”…누나 상대로 소송 건 동생
- 철제 청소도구로 5살 조카 때려 숨지게 한 고모…“징역 7년”
- '전설의 대투수' 최동원, 왜 은퇴식 하나 없이 떠나야 했나
- 모자 바꿔 쓰고 볼 뽀뽀…김정은, 잇단 내치 행보
- 전국 조폭들 주말 부산행…'팔순 잔치' 주인공 누구길래
- “걸그룹과 너무 닮아”…초상권 논란 휩싸인 '가상인간'
- '혈액암 투병' 안성기 “잘 지내고 있다…이젠 운동도 해”
- 포토존인데 “사진 찍지 마세요”…경호 인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