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군에 맞서 싸운 벨라루스 청소년
한병찬 기자 2022. 10. 21. 14:35
(바르샤바 AFP=뉴스1) 한병찬 기자 =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그로예츠 공원에서 벨라루스 자원봉사자 글렙 군코가 벤치에 앉아 AFP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벨라루스의 청소년인 글렙 군코는 다리에 파편을 맞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러시아군에 맞서 싸운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