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태국 뮤 수파싯과 컬래버레이션..23일 음원 공개

김민지 기자 2022. 10. 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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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태국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뮤 수파싯(Mew Suppasit)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인다.

뮤 수파싯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곡 '턴 오프 디 알람'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소중한 순간에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을 영어 가사로 표현했으며, 수호와 뮤 수파싯의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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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엑소 수호가 태국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뮤 수파싯(Mew Suppasit)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인다.

수호와 뮤 수파싯이 호흡을 맞춘 싱글 '턴 오프 디 알람'(Turn Off The Alarm)은 23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 및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뮤 수파싯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곡 '턴 오프 디 알람'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소중한 순간에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을 영어 가사로 표현했으며, 수호와 뮤 수파싯의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이다.

또한 수호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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