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국가인권위, 영국서 '북한 인권 국제회의'

이승연 2022. 10. 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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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 인권위원장(왼), 피오나 브루스 하원의원(중간), 앨튼 경 상원의원(오) [인권위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0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원회관에서 '북한 인권 국제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북한 내 종교·신념의 자유', '북한 내 인권에 대한 주요 도전 과제', '북한 내 인권 개선방안'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개회사는 송두환 인권위원장과 피오나 브루스 영국 하원의원이 맡았다. 상원의원이자 북한 문제에 관한 영국의원협회 공동의장인 앨튼 경이 첫 번째 세션의 좌장으로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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