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타야 티띠꾼, '여유 있는 미소'
변성현 2022. 10. 21. 11:4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타야 티띠꾼이 2번 홀에서 캐디와 환하게 웃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절하고 떠나는 비트코인 투자자들…고래는 조용히 사들인다 [한경 코알라]
- 진로이즈백 '투명병'이 환경파괴?…"빈병 회수율 32%"
- 불닭볶음면 즐겨 먹었는데 어쩌나…삼양라면도 결국 '백기'
- HK영상|위아이,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뮤직뱅크 출근길)
- HK영상|케플러, '이른 아침에도 상큼'(뮤직뱅크 출근길)
- 김규리, 위암 판정 아버지와 소중한 시간… 스튜디오 눈물바다 (‘편스토랑’)
- [종합] 고은아, 이유 있는 노출 "왜 벗었냐고? 예쁜 내 몸 남겨두고 싶어서" ('원하는대로')
- 심수봉, 데뷔 44년 만에 예능 출연 레전드 전격 합류소식에 기대 ‘UP’ (‘불타는 트롯맨’)
- [공식] 챈슬러, 3세 연하 승무원과 10월 29일 결혼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