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법칙' 김병만, 티셔츠 벗어 던지는 진심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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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상괭이의 사망을 마주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만나기 위해 충남 태안으로 향한 김병만 배정남 박군 모습이 그려졌다.
박군도 옷을 벗어 김병만에게 동참했고, 상괭이를 옮겨 경찰 신고 후 부검한 결과 새끼를 임신한 상태였음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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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생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상괭이의 사망을 마주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만나기 위해 충남 태안으로 향한 김병만 배정남 박군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상괭이를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해상으로 나갔다가, 해안가에 떠밀려와 땅 위에 쓰러져 있는 상괭이를 발견했다. 상괭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
전문가는 상괭이가 연안에 사는 돌고래이기 때문에 어업 과정에서 혼획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상괭이를 빼내 바다에 던졌고, 그 사체가 뭍으로 떠밀려왔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가장 위험한 생태 교란종은 바로 '인간'이라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전문가는 상괭이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사체를 연구소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고, 김병만은 즉시 웃옷을 벗어 던졌다. 쇠파이프 두개를 티셔츠 사이에 끼워 넣어 간이 들것을 만든 것. 박군도 옷을 벗어 김병만에게 동참했고, 상괭이를 옮겨 경찰 신고 후 부검한 결과 새끼를 임신한 상태였음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공생의 법칙 |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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