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몸매 가장 예쁠때 베드신 촬영, 미래 자식에게 보여줄 것"(원하는대로)

이하나 2022. 10. 2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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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가장 예쁠 때 몸매를 남겨두기 위해 베드신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고은아는 "제일 예쁜 나이에 영화에서 한 번 벗었다. 베드신 찍었다. 몸 만들고 다시는 이때로 못 돌아갈 것 같아서 '스케치'라는 영화를 찍었다"라며 "훗날 이 나이가 못 돌아올텐데, 이 몸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나는 나중에 내 자식들한테 '엄마 몸이 이랬어'라고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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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은아가 가장 예쁠 때 몸매를 남겨두기 위해 베드신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10월 20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고은아의 솔직, 당당한 매력이 공개 됐다.

식당에서 이유리가 신애라에게 한국의 피비 케이츠라고 칭찬을 하자, 신애라도 이유리에게 이자벨 아자니를 닮았다고 화답했다.

이유리는 “은아가 옛날에 드레스 입은 사진이 있다. 엄청 예쁘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박하선도 “19살 때 그날도 하얀색 튜브톱을 입고 왔는데 몸매가 엄청 좋았다. 여자들이 ‘뭐야 쟤는. 너무 예쁘잖아?’ 이러면서 쳐다봤다”라고 회상했다.

고은아는 “제일 예쁜 나이에 영화에서 한 번 벗었다. 베드신 찍었다. 몸 만들고 다시는 이때로 못 돌아갈 것 같아서 ‘스케치’라는 영화를 찍었다”라며 “훗날 이 나이가 못 돌아올텐데, 이 몸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나는 나중에 내 자식들한테 ‘엄마 몸이 이랬어’라고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가장 힘들었던 역할이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유리는 “악역은 많이 표현할 수 있지 않나. 착한 역할은 많이 참고 당해줘야 하니까 힘들다”라고 말했다. 악역 경험이 있는 박하선은 공감했지만, 신애라는 “악역을 한 번도 안 해봤다. 근데 너무 해보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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