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주름마저도 아름다운 '톱모델'[스타IN★]

김노을 기자 2022. 10. 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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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분위기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오늘의 사복. 느슨한 옷을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에 대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야노 시호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공존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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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분위기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오늘의 사복. 느슨한 옷을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에 대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야노 시호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공존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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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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