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GSK와 4206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김태환 기자 2022. 10. 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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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글로벌 제약회사 GSK와 2억9611만달러(약 4206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1조5680억원의 26.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이며, 위탁생산 품목은 계약상 밝히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기간 종료일은 생산일정 등 계약조건 변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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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완공 시 25만 6000ℓ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는 시설로, 삼성바이오는 지난 7월 제약사 5곳과 선수주 계약을 체결해 제품 7개를 4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2.10.11/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글로벌 제약회사 GSK와 2억9611만달러(약 4206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1조5680억원의 26.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이며, 위탁생산 품목은 계약상 밝히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기간 종료일은 생산일정 등 계약조건 변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했다.

ca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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