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3894명 확진..1주 전보다 208명↓

정연주 기자 2022. 10.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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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94명 발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894명 늘어 누적 492만6179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44명보다 35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오후 6시 4102명보다는 208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13일부터 1주 전 대비 소폭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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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350명 적어
18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2.10.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94명 발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894명 늘어 누적 492만6179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44명보다 35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오후 6시 4102명보다는 208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13일부터 1주 전 대비 소폭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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