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3894명 확진..1주 전보다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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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94명 발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894명 늘어 누적 492만6179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44명보다 35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오후 6시 4102명보다는 208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13일부터 1주 전 대비 소폭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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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94명 발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894명 늘어 누적 492만6179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44명보다 35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오후 6시 4102명보다는 208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13일부터 1주 전 대비 소폭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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