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청년 부채 기획보도' 기자상

정은주 2022. 10. 20. 18: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김대중
왼쪽부터 김지은·김가윤 탐사기획팀 기자, 정환봉 탐사기획팀장, 전슬기 경제팀장

한국기자협회는 ‘제385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한겨레>의 ‘저당잡힌 미래, 청년의 빚’ 보도(김지은·김가윤·정환봉·전슬기 기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보도는 기자가 직접 대부업체에 취업해 경험한 실상과 청년 당사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청년 부채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역할을 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정은주 기자 eju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