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임신' 써니힐 빛나 "초산에 의지 불태워..결혼,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인터뷰)

장진리 기자 2022. 10. 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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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만에 임신한 그룹 써니힐의 빛나(이금빛나, 35)가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빛나는 20일 스포티비뉴스와 나눈 통화에서 "결혼 후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라고 웃었다.

빛나는 결혼, 임신과 함께 써니힐 활동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숍 사장으로 새로운 인생도 설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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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힐 빛나.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스튜디오원, 아이테오, 비안플라워, 스플렌디노, 마인모리, 모아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결혼 1년 만에 임신한 그룹 써니힐의 빛나(이금빛나, 35)가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빛나는 20일 스포티비뉴스와 나눈 통화에서 "결혼 후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라고 웃었다.

빛나는 지난해 10월 중학교 동창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약 1년 만에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았고, 가족, 친지, 지인의 축하와 축복 속에 소중한 생명의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결혼 전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출산장려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밝힌 빛나는 "임신한 상태로 조심스럽게 행사도 했고, 일도 하고 있다. 사실 초산을 겪어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의지를 불태웠다"라며 "둘 이상 낳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크다. 아이가 벌써부터 귀엽다"라고 웃었다.

2세는 남아로, 태명은 '호떡이'다. 빛나는 "좋을 호(好)를 써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존재가 되라는 의미에서 '호떡이'로 지었다"라며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빛나는 "인생에서 제일 잘 한 것, 인생에서 제일 좋은 것은 결혼"이라고 아내, 예비엄마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친구들에게도 늘 그렇게 말한다. 저는 시댁이 저희 집보다도 더 편하고, 친정 부모님보다 시부모님이랑 성향이 더 잘 맞는다"라고 자랑하며 "제가 원했던 자상한 시부모님이다. 의지하고 투덜거려도 다 받아주시고,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그렇다"라고 웃음과 행복 넘치는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빛나는 결혼, 임신과 함께 써니힐 활동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숍 사장으로 새로운 인생도 설계 중이다. 써니힐 활동 당시부터 인연을 맺었던 피부관리숍 원장과 인연으로 판교에 피부관리숍을 차리게 됐다는 그는 "제 삶처럼 다른 분들도 행복하게, 예쁘게 가꿔드리겠다. 많이들 찾아와달라"라고 웃으며 각오를 전했다.

▲ 써니힐 빛나 부부(왼쪽), 2세 초음파 사진.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테오그라피, 모니카블랑쉬, 스튜디오원, 비안플라워, 모아위, 규중칠우, 스플렌디노,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포티비뉴스DB

빛나는 2007년 써니힐로 데뷔해, 승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개명해 빛나로 활동 중이다.

써니힐은 '미드나잇 서커스', '베짱이 찬가', '백마는 오고 있는가', '굿바이 투 로맨스' 등 독보적인 콘셉트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새 멤버를 영입해 '오! 삼광빌라' OST '매일 밤 너와 이별해' 등을 부르며 활동했다.

특히 빛나는 결혼 후 써니힐로 유재석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도토리 페스티벌'을 함께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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