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훈풍에 '우영우' 제작사도 쑥
김제관 2022. 10. 20. 17:24
에이스토리 주가 연일 강세
한국발 콘텐츠의 힘으로 넷플릭스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히트상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의 주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흥행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주가는 전날 10.27% 급등한 데 이어 20일에도 1.33% 상승하며 2만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3분기 총 가입자는 2억2300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241만명 증가했다. 이는 증권사 예상치(100만명)를 뛰어넘는 수치다. 3분기 주당순이익(EPS)도 3.10달러로 컨센서스(2.1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넷플릭스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들 주가도 20일 일제히 상승했다. '우영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는 중국에 판권을 판매할 경우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받으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3분기 흥행 콘텐츠로 '우영우'를 직접 언급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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