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조선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생산기술인력양성 관련 사업을 '23년 본예산에 신규 반영하였음(10.19, 서울신문「조선소 재가동 어떡하라고..기술인력 교육 예상 절반 '싹둑'」 보도에 대한 설명)

2022. 10.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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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공동배포

1. 보도내용

 

□ 조선업 생산기술인력양성 사업 관련 예산을 3년간 연간 120억원 투입하려 했으나 기재부가 내년 사업비를 60억원으로 감액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관계부처 입장

 

□ ‘지역조선업생산인력양성’사업은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른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3년 본예산에 신규로 반영(60억원)된 사업

 

ㅇ 동 사업은 신규사업 특성상 종전 유사사업의 실제 단가와 집행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통상적인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적정수준으로 반영

 

ㅇ 향후에도 최근 조선업 수주동향 및 부족인력 추이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여 조선업 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 문의 : 기재부 이성원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044-215-7310) / 김정수 사무관(7313)
산업부 송현주 조선해양플랜트과장(044-203-4330) / 김지원 사무관(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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